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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3-27 22:09:12 KST | 조회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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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친목친목하는 사람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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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지만 나는 가까이 하지 않겠어 ㅇㅇ
오프의 친목은 온라인의 친목으로 이어진다!
그거슨 곧 패망의 길
혼자라도 외롭지 않아요. 현주느님만 있다면~ 예히이~
스2이야기 : 캐스터는 역시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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