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1-03-26 13:44:20 KST | 조회 | 878 |
제목 |
FX Open에서 장민철, 최연식 광탈
|
쥐도새도 모르게 열었네요. 이것도 아마 8강~4강 전 까지는 배틀넷 리그인 모양입니다.
근데 여기는 꽤 특이한게 패자조 리그가 엄청 크게 있네요.
좀 특이합니다.
방식은 64강 지면 패자조로 직행하면서 시작됩니다.
64강에서 진 32명이 붙어서 16명 추림
-> 승자조 32강 지고 패자조로 온 16명과 추려진 16명이 붙어서 총 16명으로 줄어듦
-> 그 16명이 붙어서 8명 추림
-> 승자조 16강 지고 패자조로 온 8명과 추려진 8명이 붙어서 총 8명으로 줄어듦
-> 그 8명이 붙어서 4명 추림
-> 승자조 8강 지고 패자조로 온 4명과 추려진 4명이 붙어서 총 4명으로 줄어듦
-> 그 4명이 붙어서 2명 추림
-> 승자조 4강 지고 패자조로 온 2명과 추려진 2명이 붙어서 총 2명으로 줄어듦
-> 그 2명이 붙어서 1명 추림
-> 승자조 결승 지고 패자조로 온 1명과 추려진 1명이 붙어서 총 1명으로 줄어듦
-> 승자조 최후의 1인과 패자조 최후의 1인이 최종 결승
여기서 현재 최연식, 프당당, 식빵토스 광탈
승자조엔 최정민, 김영진이 4강에 오른상태고 패자조에는 해병왕, 첵신, 김상철, 이정환, 따이이 대기중
근데 반응속도 문제라고 해도 상대방도 그 조건엔 자유롭지 않을텐데
확실히 프로급에서는 한국이랑 해외랑 스1만큼 넘사벽차이가 나지 않는게 맞는것 같아요.
갭이 넘사벽 아니라는건 꽤 긍정적이라 생각. 그만큼 해외쪽에서도 참여욕구가 올라갈테니까요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