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두냐몽은몽글몽글 | ||
|---|---|---|---|
| 작성일 | 2011-03-24 13:57:24 KST | 조회 | 222 |
| 제목 |
직업 적성을 깨달은 아이
|
||
문성원:
내이름은 짭승우. 어제 나의 직업 적성을 깨닫게 되었다.
그렇다. 난 프로게이가 될 운명이었던 것이다.
슬게이어즈 팀에나 들어가야지.
박서, 셀라, 가연:
.......
문성원:
...저 그냥 나갈게요.
셀라:
들어올땐 마음대로였지만 나갈때는 아니란다.
문성원:
아얏 왜 때려요ㅠ
셀라:
찰지구나.
문성원:
뭔가 잘못됐다. 난 여길 빠져나가야겠어.
젠장! 입구가 좁아TT
박서:
너의 CPU나 믿어봐라
문성원:
저런 윤아는 보고 싶지 않아ㅠㅠ
(와장창)
박서:
녀석을 쫓아. 그 광고를 봤으니 얼마 가지 못했을거야.
문성원:
광고 때문에...다리가 오글거린다ㅠㅠ
(1년후)
홍진호:
안녕하세요신입게이황포풍입니다아죄송잘못온거같네요저그냥나갈게요
문성원:
들어올땐 맘대로였지만, 나갈때는 아니란다.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