됐고 누가 이 패러디좀 만들어 주3

어제 나의 정체성을 깨닫게 되었다 
그렇다 나는 프로게이가 될 운명이었던 것이다 
슬게이어즈 팀에나 들어가야징

는 프로게이바

들어올땐 마음대로였지만 나갈때는 아니란다

찰지구나

아... 잘못들어왔네요. 나갈래요...

마우스 usb를 꼽아 놨으니 멀리 못도망쳤을꺼다

녀석을 쫓아! XX를 맞았으니 얼마 못 갔을거야.
XX때문에...힘이 빠진다.

저기서 XX를 뭘로 해야할지 안 떠올라서 패러디가 힘듬요.

두냐몽은몽글몽글//cpu요

젠장 문이 열리지가 않아

나의 cpu를 믿어봐!

녀석을 쫓아! cpu를 맞았으니 얼마 못갔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