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제4악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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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24 13:34:19 KST | 조회 | 327 |
제목 |
김건모는 용기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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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가수를 두고 논란이 많은데요
저는 재도전을 결정한 김건모씨가 용기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김건모씨 입장이라면, "도대체 이 나가수라는 프로그램이 모길래, 가수보다 상위위치의 프로그램도 아닌게
나를 포함한 가수들을 울리고 속상하게 하는지.. 차라리 더러워서 하차하고 만다
이 프로그램에서 떨어졌다고 해서 나의 실력을 폄하할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 하며 하차했을 겁니다
그런데 김건모씨가 재도전을 선택한 이유는.. 나가수 프로그램을 위해서, 분위기를 위해서였을 겁니다
김건모씨가 후배들과 제작진의 재도전요청을 무시하고 그냥 나가버렸다면
남은 가수들도 이 예능프로그램이 우리 가수들을 평가한단 말이야? 시청자를 재미를 위해서
김건모급같은 가수가 탈락해야 된단고? 우리가 만만해보여? 이렇게 생각을 하며
김건모를 옹호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추가로 나가수에는 김건모급의 가수가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크죠
같은 가수와 예능프로그램 둘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당연 동종업계의 가수편에 설것이기 떄문이죠
그래서 김건모씨는 후배들과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위해 재도전을 결정한것이고
결정한다는 말을 했을때도 일부러 장난삼아 '너네들 다음주부터 장난으로 하지말고 진지하게 해'하며
자신이 재도전을 포기할것처럼 하며 반전을 주며 재도전을 결정하게 됩니다
김건모씨가 재도전을 결정할 당시 장난끼있게 말함으로써 프로그램의 분위기도 급 좋아진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려할 줄 아는 그였기에 자신의 생각을 꺽고 프로그램을 살리기 위해 재도전을 승낙한 것입니다
윤도현씨도 말했죠. 김건모씨가 용기있는 선택을 한것이라고.
사실 나가수의 주 시청연령층이 10-20대기에 김건모씨의 연륜에서 나온 결정을 이해못했을 거라 생각되네여
그리고 언론은 나가수 시청자게시판의 힘을빌어 김건모씨를 욕하고 프로그램을 이상하게 만들어가고있죠
나가수 프로그램은 좋은 가수를 떨어뜨리는게 주목적이 아니죠
노래 잘하는 가수들 나와서 노래만 부르고 들어가면 일반 음악프로그램에 시청률도 잡기고 애매모호하니
여기에 서바이벌 제도를 도입해서 감동+재미+시청률을 전부 잡으려고 한것이죠
분명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 많으실텐데 다만 글을 안쓰실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한민국 언론 진짜... 문제 많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무슨날??
GSTL 결승전이 있는날. 오후 6시1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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