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PRus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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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3-24 11:38:35 KST | 조회 | 288 |
| 제목 |
취향을 무시하는 것은 사람을 죽이는 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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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과를 정말 힘들게 보내는 사람들은 자신만의 즐거운 시간을 생각하면서 힘들게 버텨 나가는데
그 소중한 싹을 짓밟아 버리는 무자비한 사람들 때문에 삶의 낙을 잃는 사람도 있어요 취향 존중하는게 그렇게 힘
든 일인지.. 자신이 싫다고 그 사람의 취향을 무시하고 사회에 필요없는 놈이라고 하질않나.. 충격받은게 이만저
만이 아니네요.. 만약에 제가 임요환 센스 혐오감 든다고 사회에 필요없는 놈이라고 하면 누가 과연 기분이 좋을
까요 자기 취향이 무시당하고 인격모독마저 당했는데.. 여하튼.. 마녀사냥과 군중심리란 참 무섭다는걸 오늘 깨달
았네요..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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