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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3-22 00:39:14 KST | 조회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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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뿌 방금 역전하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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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피 5000인가밖에 안 남고 상대는 거의 풀피인 상황
우리가 버티고 버티면서 끈덕지게 게릴라하니 상대편 하는 말이
'나가지 고생하게 만드네.'
근데 어찌저찌(사실 상대도 잘 못했고 조합도 이상했고 울편 테란이 뒤늦게 개념을 탑재해서 --) 막으면서 테러하다보니
...이...이겼다.(그것도 마지막 5천은 뮤탈로 --)
그리고 전 저 말 바로 돌려줬습니다. '그쪽이야말로 아까 나가지 괜히 고생하게 만드네'라고... 나도 은근 쌓아놓는 사람이라고 --
...아 유치해.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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