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gsl은 점점

더욱더 글로벌하게 퍼져나갈수있다는게 보여지네요. 오늘 tsl도 그렇고 gsl에서하는 선수들도 그렇고

 

한국이 스타 강국은 분명 맞지만 스투에선 이말도 결국에는 사라질듯 십네요.....

 

아무리 선수들 반응속도가 느렷다고는 하지만 경기력자체는 정말 훌룡했음.

 

스타1은 한국독식에 wcg에서도 한국인들끼리만 해먹지만  스투가 wcg에서 같은 길을

 

걷는건 제눈에 보이지 않네요. 분명 외국인들중에서 우승할만한 실력을 가진사람 있음.

 

오늘 tsl에 나온 선수들도 그렇고요. 오늘 진로 산개보니깐 정말 와...이정훈보다 더빠르게 잘하네 라는 생각

 

들었음.그정도로 무섭고 잘하더군요. globla starcraft 2 league가 정말 한국인이 독식하는게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문을 활짝열어두니 점점 실력자들도 많이나오는거같아 좋네요 ㅎㅎ

ㅋㅋㅋ 그냥 미국 하고 유럽에다 gsl 급 토너먼트 세우고
거기서 탑 8들을 모아서 월드 토너먼트로 싸우게 시키는것도 재밌겠음

9blackdick/ 4개의 서버에서 16명씩 뽑아서 64강 해도 재밌을듯. 코드 s16명씩 뽑고 코드 a 16명씩 뽑고. 블쟈가 전적으로 지원만 해주고 스폰서들의 후원이 있다면 스투는 정말 인기 많아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