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싫어하는선수는없는데

음 각 선수마다 좋아하는 이유가 다다름

 

예를들어 안홍욱선수는 토스첫4강 잊지못하고

장민철선수는 당당한 악마같은컨셉 너무좋음

변현우선수는 솔직하게말하자면 그전까진 별로 임팩트가없엇는데

이번 종착역경기보고 와 정말잘하는선수구나라는걸 한경기에 모든인식이바껴버림

박상익선수는 ogs감독이자 선수인데도 연습부족이라는 티가안나니까 좋음

긔몽긔는 저그가 암울할때 우승한 그걸잊지못하고

조나단은 너무 순수해서 호감

개형은 병○같지만 멋잇어

아이고 이러다가 선수다쓰겟다

ㅇㅇ.;대충암튼이유가 다다름

현우형이 현후형으로되어버리시다니

ㄴ
오타수정 지적감사요
ㅋㅋㅋㅋ

김영일선수 이번 gstl에서도 좋은 활약 기대함요-

ㄴ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