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
||
|---|---|---|---|
| 작성일 | 2011-03-19 22:03:37 KST | 조회 | 247 |
| 제목 |
아 결승전 갔다오니 레알 피곤 + 짧은소감
|
||
밤새고 씻고 준비해서 아침 9시 차타고 대전행
11시에 도착했는데
길을 몰ㅋ름ㅋ
스마트폰 네X버 지도 켜고 터덜터덜 30분 걷다가 포기하고 택시느님을 잡아서 이동
차비 5천원나옴 ㅠㅠㅠ
도착하니 12시쯤이었는데 한산했음
여기가 맞나 싶었는데, 거기 건물 앞에 현수막 보고 맞기는 맞는가보구나 하고 기다림
솔직히 심정적으로는 박성준 선수를 응원해서 박성준선수쪽에 설려고 하다가
그쪽에 사람이 12시 경에 적은 사람 숫자가 거의 2배 차이라서 그냥 장민철 선수쪽에다가 이름적고 기달
1시가 가까워지니 사람들이 엄청 많아짐
제일 특이했던건 외국인들 비율이 상당히 높았다는거,
스1도 좋아라 해서 결승구경이나 이리저리 구경다닌적이 좀 있는데
확실히 스1과 비교하면 스2는 글로벌하게 커 가고 있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음
1시 20분부터인가 줄서고 기다리다가
2시에 입장 시작
역시 팀원들이랑 VIP석은 미리 정해져있었고
나머지 양측으로 장민철 선수, 박성준 선수 응원하는쪽으로 나뉘어서 앉아서 했음
사실 깃발도 흔들었음 ㅠㅠㅠㅠㅠㅠ
화면에도 몇번 잡히던데 검은 줄무니입고 제일 앞쪽 oGs깃발 깃수가 저였음 헤헤헤
여튼 이래저래 응원연습좀 하고 있으니 현주느님이 나와서 이렇게저렇게 진행될거란 설명을 해주시고
드뎌 대망의 3시쯤 시크릿축하공연하고 선수입장!!!!!!!!
레알 팬은 박성준선수 팬이 강력했음
함성소리부터 시작해서 전체적으로 응원하는 파워가 강력함...
하지만 경기는 확실히 장민철 선수의 압도적인 운영을 보여줬음
심리전부터 시작해서, 똑같은 빌드라도 내가쓰면 이렇게 된다 라는걸 보여주는 듯한 관문운용
곰플로 보신분들은 어떤 느낌이었는지 모르겠는데
현장에서 직접 해설들으면서 큰화면으로 보니까 레알 재밌긴 재밌었음
첫경기는 훼이크 돋았고,
2경기는 진짜 그 잠복타이밍때문에 안타까웠으며
3경기는 투신드랍에 깜짝놀랐고
4경기는 솔직히 암흑기사실패하고 나서의 프로토스가 어떻게 운영을 가느냐를 보여주는듯한 경기
5경기는 다들 아시다시피 투돈께서 좀 병력 조공하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음ㅠㅠ
여튼 경기 끝나고나서 수상하고 포즈잡고 경품하고
(스2갤이 e-book 다쓸어간듯 ㅠㅠ)
전 하나도 못걸려서 슬프고,
다 끝나고 선수들 얼굴이라도 가까이서 봐야지 하고 돌아다녔는데 못ㅋ찾ㅋ음ㅋ
그리고 나서 집으로 복귀했는데 지금 도착
레알 개피곤함ㅠㅠㅠ
오늘 결승 갔다오면서 느낀점
다시는 혼자 안간다 -_-
가까운 부산에서 한다고 해도 절대 혼자는 안감
혼자서 가도 이래저래 볼거리 있고 즐길거리 있고 좋긴한데
그래도 두명 세명 가는거랑은 비교가 안됨, 혼자오신 분들이랑
그룹으로 오신 분들이랑 표정 밝은거라든지 이런것도 비교되고 뉴뉴
여튼 요즘 바깥세상을 안돌아다녔었는데 오랜만에 바깥구경해서 좋았음ㅋ
P.s 투신 이기면 줄려고 안심스테이크 1+1 행사상품 사갔는데 못드림... 가까이까지 갔는데 사진촬영이 너무마늠
P.s 2 그거 먹는중ㅋ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