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다리짧은치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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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3-19 21:40:56 KST | 조회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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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밸을 까기전에 전체적으로 박성준 선수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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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센스, 순간 판단력 모두 박성준 답지 않았음..
특히 2경기는 잠복업이 들어가고 있는데도 무리하게 그냥 역장에 둘러쌓일걸 알면서
들이댄게 좀 의아했음(닭템 대처는 그보다 더 좋을 수가 없었는데도) 좀만 참았으면
로보가 없고 일꾼도 쉰 6차관 나름 올인이어서 잠복바퀴 운영 밀봉으로 플토가 답이 없는 상황이 나올수도
있었는데... 게다가 멀티와 히드라덴/스파이어를 동시에 올린 판단도 애매했고
이윤열과의 경기에서 보여줬던 투신다운 플레이가 기세에 눌려서인지 사라진게 너무 아쉬웠음
1경기는 사실 어쩔 수 없었다고 쳐도 나머지 경기들은 투신의 플레이가 100퍼 발휘되지 않았던게 사실..
사실 1경기도 넥서스를 반까지 올리면서 훼이크를 넌 장민철 선수의 베짱이 굉장하다고 느껴졌는데
지금 프저전 밸런스 논쟁이 조합갖춘 플토 200에 저그가 답이없다는 중후반전 운영에서의 압도적 패배가
문제되고 있는 상황에서 모든 경기를 관문유닛에게 내줬다는게 큼.. 상대방 진출 타이밍도 모두 놓쳤고
솔직히 모든 면에서 박성준이 밀렸죠. 사실 역장을 치는 능력은 어느정도 상향 평준화됬다고 생각하고 얼마만큼
상대를 읽고 약한 타이밍에자신의 물량을 폭팔시키고 최적화를 이뤄내며 찌르느냐가 중요한 문제임. 정말 요번
장민철은 저그가 답이 안 보일정도로 완벽했음.. 네스티나 로시리아 님이라면 또 모르겠지만..
경기 내적인 내용을 안 보고 그저 역장 사기다 차관 사기다 밑도 끝도 없이 주구장창 까대는 건 좀 아니라고 봄
밑도 끝도 없는 소모적 언밸논란과 장민철의 대한 인신공격, 투신 쉴드를 보니
시즌1때 저그 초암울기 김원기가 만약 패배했다면 나올 반응이 지금 튀어나오는 것 같음.
장민철은 잘했고 박성준은 장민철 만큼 잘하지 않았기에 장민철이 우승한거.
p.s 솔직히 저런 기습 6차관이나 6관문 1로보는 저그 분들이 많이 당해봤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결코 토스가 쉽게 가져갈 수 있는 그림만 나오는게 아님. 파수기 마나가 무한도 아니고 앞마당 바로 앞에서만 싸우지 않는다면야 저그도 충분히 바퀴와 발업링으로 대응하며 좀 손해를 보더라도 응수 가능하고 플토가 오히려 후반 회전력에 광탈하는 경우도 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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