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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meta
작성일 2011-03-19 17:24:29 KST 조회 183
제목
장민철의 승리 요인


프로토스가 좋고 그런 거를 떠나서 결정권이 오로지 프로토스에게 있다는 사실


저그는 프로토스에 맞춰가야 하나 정확히는 알 길이 없음


장민철 페인팅은 이점을 이용한 전환적 발상이지 절대 연기력이 출중한 것이 아니라는 말씀


프로토스가 벨런스상 초반 주도권을 잡을 수 밖에 없는 구도에 장민철이 초기 유닛 컨트롤이 신적이다 보니


싱겁고 재미없는 게임이 나오고 말았음


그리고 스타2는 극단적 상성관계나 극단적 유닛특성 등 각종 극단성으로 인해 웬만하면 재미있는 게임이 나오기는 어려움.... 


재미 있는 게임이 나오려면 불리한 종족의 초초초강자와 유리한 종족의 강자 정도가 만나서 서로 벨런스를 이뤄야만 가능. 

문제는 이 조합이 결승전에서는 나올 수가 없다는 것임. 그래서 경기 내적으로만 보면 GSL은 16강 정도가 가장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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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방랑자 (2011-03-19 17:26: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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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초반벨런스를 토스가 쥐고 감? 토스는 초반 운영 자체가 아얘 없는데.. 4차관 타이밍이 첫 소환이 5분 30초라니까.. 그것도 최고 속도로 해냈을때..(프로게이머들도 5분 30초는 잘 안나오더라)

오히려 초반 주도권은 저그가 쥐지..

저그는 그 타이밍에 맨날 알까서 일꾼만 째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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