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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19 17:21:42 KST | 조회 |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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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장을 보면안되고, 토스 진출타이밍을 계산못한 저그의 패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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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에게 있어 상대의 진출타이밍을 알아야하는게 왜 중요한지(컨트롤보다 중요)는 설명 안해도 되리라 봅니다.
여왕의 알 부화시간이 40초입니다.
2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박성준선수는 상대의 빌드파악에도 실패했고, 진출 타이밍도 단 한번도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첫 전투에서 밀렸으니 회전력으로도 승부를 못보게 된것이죠.
(저그가 진출타이밍을 예상하고 저글링만 모아서 양방향으로 덥었어도 쉽게 막을 병력들이었죠.)
첫 진출시에 풀마나 모은 12기의 파수기가 쏟아내는 역장은 사기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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