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장을 사기로 보지말고, 컨트롤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시각의 차이인데,

 

역장을 잘 써야 좋죠. 그리고 병력을 대준것도 컸으니 역장이 효과를 발한거구요.

 

준비된 전략, 거짓 정보로 허를 찌르는 전술, 상황판단, 유닛컨트롤 등등..

 

밸런스를 떠나 다분히 실력차이가 느껴진 결승전이었음.

역장사기 ㄴㄴ 차관사기

장민철이 잘하긴 잘했는데, 보는재미가 진짜 떨어졌음;;

저런컨트롤이 어려운게 아니니간 문제지 ㅡㅡ

밸런스와 실력차가 둘다 느껴진 결승전이였음.

f누르고 직직직직

역장 사이에서 허우적대는 유닛들을 보면 함숨과 사기소리밖에 안나옴.

파수기 잔뜩 만들었는데 맹독충 드랍 무섭더군요. 결국 훅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