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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3-17 23:35:56 KST | 조회 | 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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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이 종변 고려했었다고 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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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프로토스 쪽이 아닐까 생각해봄.
임요환의 컨이나 전략성은 입증됐고, 스2에서도 4강까지 갔었다는건 어느정도 먹힌다는 증거.
하지만 스1 때도 정전테란이라는 말을 들었던 걸로 비춰볼 때
저그같은 건 좀 무리라고 봄.
그런데 얼마전 김가연씨 글을 보니 종족에 대한 고민이 심했다고 하는데
아마 프로토스가 유력하지 않았나 생각해봄.
근데 이제와서 프로토스하기엔 좀 까다롭지않나;
사람들이 스1처럼 초반유닛으로 빌드에따라 초반에 치고박고 되는 줄 알고 했다가 쥐에셀 초기 때 털렸던게 프로토스고 개념 잡히가면서 시간 끌고 몰아내고 치고 빠지는 식으로 바뀌면서 점차 강해졌는데 해불 몰던 식으로 프로토스 몰면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봄.
물론 저그보단 적응이 훨 빠르겠지만 프로게이머 급에서 종변이란 좀 위험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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