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ㅋ 스타2는 망하지도 않고 흥하지도 않앗슴

솔직히 스타2 가 아니라

새로운 게임으로 나왔으면

지금의 대회나 그런것도 없고 지금의 흥행도 없었을듯...

그나마 스타1의 영향으로 이정도 이어나가고 있슴...

ㅠㅠ

컴사양도 ㅠㅠ 어느정도 필요해서...

PC방유저도 어느정도있고...

가격만 조금만......아주쪼금만 더 저렴했더라면

훨씬 흥했을듯...

가격 6만 9천원이 비싸냐고 계속 그러시는 분들이 있는데...

솔직히 학생 입장에서는 부담 큽니다.ㅠㅠ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해주지 말아주세요 ㅠ

그리고 게다가 이제 2012년에 군단의 심장나오는데

말그대로 1년 정도할려고 무제한 6만 9천원은 너무 비싼듯요...

계속 RPG 랑 비교하는분 계신데 RPG 랑 같나요 ㅠ장르가

아휴...

군단의 심장은 좀 저렴하길,..

 

학생 입장에서 진짜 비쌈 ㅜㅜ
글고 컴터 사양도 ;;

망하고 흥하지도않은게 맞는말인듯

쉴드ㄴㄴ 객관적으로 바라봅시다;

망한겜이에요투자비용대비;

ㄴ 망하지 않았다는게 그래도 대회가 있고, 기업에서 스폰서가 들어오고 있다는 점에서 말씀드린거에요... 그거빼면 그렇게 생각할수도잇겟죠

딸딸몬/그렇지만 유저수 자체가 적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