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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싴느님
작성일 2011-03-16 00:50:13 KST 조회 366
제목
정치얘기라 직격을 맞을지는 몰라도....

다들 너무 한쪽측면만 몰아가는 경향이 있는게 아닌지.

 

박정희시절에 성장을 할수밖에 없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는 말도 안되는 소리로 묻어두고, 그때 이룬 경제 성장은 분명 눈부시다 평가할만함. 다만 말년에 장기집권에 눈이멀어 유신선포하고 그러면서 좀 별로인측면도 있음.

 

김영삼. 일단 노태우 전수환 정권의 처벌에 의지를 보인점과, 한국역사의 한획을 그을만한 업적으로는 금융실명제 이건 정말 훌륭한 업적임에는 틀림이없음. 하지만 IMF똥망.

 

김대중. IMF극복을 가장 크게 쳐줄수있음. but 자식관리 미숙. 대북정책은 민감한 문제니 건들지 않기로함.

 

노무현. 여러가지 개혁의도는 순수했다고 볼수있음. but 추진력 부족 부동산 정책 실패.

 

이명박은.... 그냥 개인적으로 뭐했나 싶음. 한게없음.

 

전두환 -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뒤 국민시선환기를 위해 통금해제 각종 유흥거리를창출하는 정책을 폄. 덕분에 소비는 촉진되고, 88올림픽 개최역시 괜찮은 업적. but 민주주의를 말살시킴 이거슨 최악.

 

노태우 - 전두환정권에 그냥 묻어갔음.

 

last - 이승만 - 천하의 십새끼지 현대사 공부좀만 한애들은 이새끼가 얼마나 십새끼인지 알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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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GeneralJDH (2011-03-16 00:51: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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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이 IMF위기로 구조조정 시도하였으나 국회가 점거되면서 우물쭈물해서 망한케이스
멍청하게 우물쭈물하다가 그 민주당정권은 정권잡자마자 구조조정해서 인기쓸어감
아이콘 GeneralJDH (2011-03-16 00:52: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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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쌀퍼주기는 까여야 마땅.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우 종부세로 중산층도 서민말들어주시고 강부자는 저하늘위로 가버림
아이콘 GeneralJDH (2011-03-16 00:53:4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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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자원외교부문이 특히 뛰어남. 4대강은 후를 지켜봐야 알 것 같고
전두환이 민주주의를 말살시킨건 아니지 원래 박정희때부터 민주주의 없었음
그리고 이승만은
하찮은켈메 (2011-03-16 00:53: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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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말살이라고 하면 박정희도 좀 별로가 아니라 최악으로 평가받아야겠죠. 박정희나 전두환이나 그분야에 있어선 답이 없습니다. 쉴드도 못칠겁니다 그 누구라도(개인적으로 저는 이 민주주의의 발전 또는 억압 이 분야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전두환이 일방적으로 욕을 먹는데 비해 박정희가 욕을 안먹는건 경제적 성장 분야가 커버를 쳐주기 때문이죠. 둘다 그방면으로 보면 전혀 답 안나오는 사람들입니다.
아이콘 GeneralJDH (2011-03-16 00:54: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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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고딩때 한국근현대사 좀 보셨나본데 교과서가 진리가 아님.. 그거진리라고 할거면 뉴라이트 교과서도 진짜라고 인정하시등가.
이승만에 관해선 글이 길어지는데
아이콘 GeneralJDH (2011-03-16 00:55: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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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잘 모르는 사실이 경제성장률등등은 전두환이 박정희때보다 더 높았음.
하찮은켈메 (2011-03-16 00:55: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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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로 구조조정 시도라기 보다는 일반 국민이었던 제가 느끼기엔 IMF 덮기였는데요, IMF 터질때까지 끝끝내 주요 언론들이 절대 그럴일 없다 라고 했었음. 게다가 대북 쌀퍼주기 이야기 하시면 경수로 이야기도 안나올 수가 없구요, 이명박의 자원외교도 역대 최악의 ATM기 역할을 해줬다는 걸 생각하면 원전수주도 절대 좋게 볼수가 없는것이고 그래서도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정치이야기는 역시 별로 기분이 좋지 않군요.
아이콘 폭설의지코 (2011-03-16 00:55: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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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전두환 정권의 처벌에 의지를 보이는 척 하지만 모두 풀어줬지 ㅡㅡ;...
때국놈의멸망 (2011-03-16 00:56: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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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노무현때 나온 그 종부세는 6억이상의 부동산인데

우리나라에서 6억이상의 아파트를 가지고있을정도가
그냥 평범한 중류층인가여
하찮은켈메 (2011-03-16 00:57: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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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는 사실이라고 하시는데 아무도 모르는 사람 없었을걸요. 그때가 세계적으로 경제도 호황이었고 그나마 그나마 제가 싫어하는 전두환에게서 괜찮게 평가할만한 점이 자기가 모르는 전문분야들을 괜히 손 대지 않고 당대 최고 전문가들에게 맡겨버렸죠. 특히 경제. 굉장히 본인만 잘못 알려진 근현대사의 진실된 부분을 알고있다는 투가 대부분의 댓글에서 느껴지는데요. 제가보기엔 그렇지만도 않은것 같습니다.
아이콘 Luenah (2011-03-16 00:57:5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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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사람들이 대부분 중산층의 기준을 낮잡아 보는 경향이있는데

그 정도가 중산층 맞을걸요?
때국놈의멸망 (2011-03-16 00:57: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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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100% 진리는아니죠

하지만 자유 민주주의의 수호자 우남 이승만 선생을 기려
이승만을 대한민국의 국부로 삼읍시다<<<<<라고 해대는 어떤놈들이
이승만 쉴드쳐주는거보단 훨씬 객관적일거같은데여?
때국놈의멸망 (2011-03-16 00:59: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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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국에서 6억이상의 아파트나 이런거를 소유할수있는사람이
몇퍼센트나댈까여
그리고 그정도를 살만한 소득능력이 대는사람들에게 종부세는
아주 개빡칠정도는 아닌걸로 기억합니다만
싴느님 (2011-03-16 00:59:1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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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훌륭한 일을 한게 어떤게 있죠? 되묻고싶네요.
하찮은켈메 (2011-03-16 00:59: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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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의 경우도 일부 언론에서 '세금폭탄' '서민죽이기' 등으로 막 때려대서 그렇지 중산층 죽이기는 절대 아니었습니다. 아 다만 예를 들자면 목동 토박이라서 옛날부터 거기 살다가 대박나서 집값만 높고 소득은 그렇게 많지 못한 가구들이 종종 있습니다만, 그런 경우라면 종부세의 수정으로 가야지 종부세 자체가 중산층 죽이기라고 보기 힘들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노무현 말기때 집값이 더 엄청나게 뛰어서 그렇지 저때 6억인 집은 지금보다도 훨씬없었습니다.
아이콘 GeneralJDH (2011-03-16 00:59: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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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국학자들 대부분이 좌익과 우익이 합쳐진 이상국가를 만들자는 소리를 했는데
거기서 반공의 기치를 건게 하와이 리였음. 그 좌익과 우익이 합쳐진 국가, 조선인민공화국을 원하시나요
때국놈의멸망 (2011-03-16 01:00: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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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승만은 한게.....진짜 뭐가있나

설마 자유민주주의를 북괴로부터 수호한 호국의 영령이라고 하진않겠지
아이콘 GeneralJDH (2011-03-16 01:00: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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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직후 남한 정치인과 지식인을 보면 대부분이 좌우합작을 통한 통일정부 수립이란 허황된 꿈에 젖어있었다. 구 소련이 폴란드 등의 공산 국가를 설립할 때 항상 좌우합작 정권을 먼저 세우고 조직적으로 우파를 말살시키고 난 뒤에 공산 정부를 설립했다는 것을 보면 얼마나 위험한 생각이었는지 알 수 있다.


실제로 스탈린은 1945년에 이미 "북한 지역에 단독 정부를 수립하라"는 비밀 지령을 내렸고, 다음해 '북조선 임시 인민위원회'를 설립하였는데 이는 사실상 정부와 다를게 없었다. 그리고 '북조선 임시 인민위원회'를 '북조선 인민위원회'로 바꾸면서 실질적 정부의 모습을 갖춘 기구를 갖추게 되었다. 북조선 인민위원회 아래 군사를 체계적으로 조직해나갔고 이는 남한에 크나 큰 위협으로 다가왔다.


이런 와중에 유일하게 남한 단독 정부 수립을 주장했던게 이승만과 그의 추종자들이다. 해방 정국에서 이승만만이 총선거에 의한 건국을 주장하였으며 결국 UN에 관철시켰다. 이를 통해 1948년 8월 15일 한국인의 직접, 비밀, 보통, 평등 선거에 의한 민주주의 국가가 탄생하게 되었고, 이는 북한과 달리 정부 수립이 아닌 건국이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건국 당시 남한의 상황은 매우 좋지 못했다. '낮에는 대한민국, 밤에는 인민공화국'이란 소리가 나올 정도였다. 공산주의자들은 대한민국의 건국 자체를 무산시키기 위해 제주 4.3 무장 폭동을 일으켰으며, 이후 여수 반란을 통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 했다. 당시 국민들은 공산주의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기에 그들의 기만적인 선전선동에 쉽게 넘어갔다.




게다가 당시 미국의 한국 지원은 매우 소극적이었다. 한반도 공산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던 구 소련에 비해, 미국은 한국의 이러한 긴박한 실정을 간과하고 있었다. 더구나 미국의 많은 지식인들은 이승만 정부도 장개석 정부 처럼 공산 세력에 패망하고 말 것이라 판단하여 이 대통령을 '작은 장개석'이라 조롱했다.




하지만 이 대통령은 이를 국가보안법 제정 등의 반공 정책으로 맞썼으며, 이후 6.25 전쟁에서는 개인적으로 친분 있던 미 극동군 사령부 더글라스 맥아더와 당시 도쿄에 머물던 대학교, 대학원 동기인 미 국무부 고문 덜레스와도 이어져 개전 수 일만에 미국이 참전하는 극적인 상황을 연출한다.




그리고 서방 국가들로부터 휴전 회담이 제기 되던 1952-53년. 이 대통령은 혼자서 북진 강경책을 주장하게 된다. 사실 이는 독립 운동 시절부터 꾸준하게 미국에게 주장했던 것인데, 당시 평화를 추구하던 세계의 정세에 비난을 받게 된다. 하지만 결과론적으로 생각해 보면, 당시 대공유화론자들에 맞썼던 이 대통령과 더글라스 맥아더의 주장이 옳았음이 명백하다. 구 소련과의 대립을 피하려던 서방국가의 이기적 입장 때문에 중국의 공산화, 월남전, 그리고 현재 남북의 현실이 놓여지게 된 것이다.




이 대통령의 정치고문이었던 올리버 박사의 '신화에 가린 인물 이승만'에 따르면 그는 이렇게 평한다. "인간 이승만은 새로운 한국의 창설자, 아시아 민주주의의 매개자, 때로는 미국의 의지에 반(反)하면서까지 미국인들이 소중히 여기는 가치 수호를 위해 온 힘을 다한 인물로 정의할 수 있다"




동아시아가 어느정도 평화의 모습을 갖춘 이후에도 이 대통령은 중동과 아프리카등 약소국에 대해 대통령 특사를 보내는 등 공산주의자들로부터 세계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이 대통령은 그 시절 세계에서 가장 지적인 지도자였으며 넓은 시야를 가지며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한 투사였다. 그 당시 세계사를 미리 예측한 사람은 대한민국의 이승만 대통령과 서독의 아데나워 수상 둘 뿐이었다.




- 이승만의 건국으로서의 업적
때국놈의멸망 (2011-03-16 01:01:3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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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안나온다.....
아이콘 GeneralJDH (2011-03-16 01:01: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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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통령 이승만에 대해 좀 아는 사람들은 그를 '외교의 귀인'이라고 한다. 이제껏 그만큼 외교를 잘한 인물이 없으며, 나라의 권리를 보호하고 강하게 하는 것은 외교라는 중요한 사실을 정확하게 꿰뚫은 유일한 인물이었다. 그런 그의 외교 철학은 러일전쟁이 발발한 1904년 한성감옥서 수감 시절에 작성한 '독립정신'에서 알 수 있는데, 대충 내용을 요약하면 '강대국 사이에 있는 약소국이 국가를 보전하기 위해서는 외교가 매우 중요하다.'이다.


그의 외교 활동을 보면 대미외교에 치중해있다. 아무래도 미국에서 오랫동안 망명 생활을 한게 영향이 컸겠지만, 현실적으로 봐도 당시 우리가 기댈 곳은 미국 밖에 없었다. 그런 필수불가결한 과정에서 대미외교를 바탕으로 한 그의 외교독립론이 탄생한 것이다. 일부에선 이를 두고 그를 '미국의 꼭두각시'라고 폄하한다. 하지만 이 대통령의 대미외교는 철저하게 국익을 바탕으로 한 '지미(知美)', '용미(用美)'의 자주 외교이다.


그의 자주적 외교 정신은 그의 '휴전 회담 반대'와 '단독 북진 주장'을 통해 극명히 알 수 있는데, 당시 이를 두고 세계 언론은 그를 정신 이상자라 비난했으며 트루먼, 아이젠하워, 처칠 등의 서방의 지도자 또한 다같이 입을 모아 비난했다. 세계를 등한시 했다는 점에서 일부 이승만 비난론자들은 이를 가지고 그의 외교 능력에 의문시하지만, 사실 이는 한미수호조약을 이끌어내기 위한 이 대통령의 외교적 술수였음을 알아야 된다.


당시 서방국가들은 휴전이 늦어지는데에 조바심을 가지고 있었다. 냉혹하게 말해 보잘 것 없는 나라 하나 때문에 전쟁 상태를 유지할 수 없다는 거다. 세계에선 평화를 원했고 지속히 한국의 남북 전쟁이 끝나기를 바랬다. 이 대통령은 이를 역이용하여 휴전 회담 반대와 단독 북진을 내놓고 한미방위조약을 요구했다. 결국 한국의 이익을 등한시했던 미국의 기본적 정책을 바꾸면서 한미동맹을 이끌어냈다.


이 대통령은 한미 방위조약 서명 이후 이렇게 밝혔다. "우리 후손들은 대대로 이 조약의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한국 역사는 이 예연대로 전개 되었다.


만약 이 조약이 없었다면 한국은 월남과 같은 상황을 맞았을 지도 모른다. 월남의 공산측과 미국이 평화협정을 맺은 2년만에 공산화가 되었다는 것을 보면 말이다. 한미수호조약은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의 번영과 자유의 초석이 되었다.

-외교에서의 이승만
하찮은켈메 (2011-03-16 01:02:1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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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의 기준은 여러가지로 잡을 수 있는데요, 저도 제가 대학을 이런 과를 나온것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니라 잘 모르지만 보통 삼성경제연구소나 기타 기관에서 해마다 기준 내는거 보면 내가 서민이라고 생각하는 대부분이 중산층입니다. 올해는 모르겠습니다만 제작년 정도의 경우 보통 월소득 300이상부터 중산층으로 보더군요 600정도까지. 중산층도 상류층에 가까운 중산층 부터 서민에 가까운 것 까지 또 3단계로 나뉘더군요. 중산층이란건 대단한것이 전혀 아닙니다. 다만 봉급에 비해 물가가 자꾸 오르고 하다보니 다들 버는 것에 비해 사는게 빠듯해서 서민이라고 생각할뿐.
아이콘 GeneralJDH (2011-03-16 01:02:2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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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직후 그가 밝힌 정책 33개항을 보면 그 중 절반 가량이 경제와 관련된 것이었다. 토지개혁, 은행, 철도, 광업 등 당시 상황을 비추어봤을 때 상당히 혁신적인 비전을 담고 있던 것이었다. 해방 이후 3년간 물가가 30배 가량이 오르는 미증유의 상황에서 국가를 창건하고 행정부를 이끌어 결국엔 경제부흥 5개년과 물가계획 5개년을 세운 것이다.


또한, 이 대통령은 국민소득이 겨우 80불이던 1959년에 원자력 연구소를 설립하였는데, 장인순 전 한국원자력 연구소장의 말을 빌리면 "나는 이 점 하나만으로도 이승만 대통령은 역사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을만하다고 생각한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은 가장 짧은 기간에 가장 적은 연구비로 원자력 기술 자립을 이룩한 나라가 되었다"라고 한다.
경제는 별게 없네요
하찮은켈메 (2011-03-16 01:03: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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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안나오네요.. 어느책에서 가져왔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상당히 한쪽으로 치우치신분이 '5.18 폭도들의 진실' 이던가? 하는 책을 선물해 주셨었는데 그책을 봤을 때의 그런 느낌이군요.
아이콘 린디르 (2011-03-16 01:03: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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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진리'는 아니지만, 비주류 역사가 왜 비주류인지는 아는게 맞을듯요.
'재인식'부터 시작해서 뉴라이트 교과서까지 이어지는 그 소위 재평가의 흐름들이 역사학계에 공헌한 바도 전혀 없지는 않지만, MB정부 초반 좀 설치던 그 사람들이 다 어디로 사라졌는지 생각하면 참 웃음만 나옵니다 그려... 건국절 드립도 한 번 하더니 말았죠.
하찮은켈메 (2011-03-16 01:04: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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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야겠습니다. 정치이야기로 게시판이 더러워지는것 같네요. 어차피 제가 반박한것들에 대해서 전혀 하나도 반박하시지 않고 어디서 긁어와서 하고싶은 이야기만 계속 하시니 소귀에 경읽는 느낌도 들고. 그만하죠 ㅎㅎ
싴느님 (2011-03-16 01:05: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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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그만해야될듯, 관점이 너무 다르시네요,
아이콘 린디르 (2011-03-16 01:06: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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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JDH 저분이 퍼오는 글들이 대충 김일영씨가 쓴 『건국과 부국』 여기서 시작한 논의들을 요약해 놓은 것 같은데, 저거 이미 끗발 떨어졌어요;;
아이콘 GeneralJDH (2011-03-16 01:08: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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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켈메//그럼 마지막으로 종부세 6억관련 이야기인데요
6억은 "1가구 1주택"일때 주택가격입니다. 그리고 고급주택이라는 이 6억은 2000년 기준이였죠.
게다가 이때 대다수의 종부세 과세대상 주택은 2000년 당시 2~3억에서 6억까지 뛴 주택들이였죠
아이콘 유부녀초밥 (2011-03-16 01:12: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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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빠는 사람 첨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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