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IcelakeJu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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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15 17:41:23 KST | 조회 | 257 |
제목 |
[저vs테] 마스터 3000대 테란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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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반 벙커링 액션은 무조건
원배럭 상태에서 1해병이건 2해병이건 일벌레 한두기 잡으면 좋고 못잡더라도 일못하게함 / 여왕 타이밍 늦음 / 일벌래 대신 저글링 나오게 하는 효과
결론적으로 저그의 제2멀티 타이밍이나 테크타이밍을 늦출수 있음.
2. 초중반
테란 본진을 보기 힘든 저그 입장에서 생각 할 수 있는건 크게 두가지 1. 초중반 강하게 바이오닉 or 탱크 타이밍이 올것이다 or 2. 멀티 먹고 중장기전을 도모 할 것이다.
어느 쪽이든 저런 전형적인 두가지 형태로 테란이 하게 된다면 지기 쉬움
→ 탱크 소수 + 해병 으로 진출 하면서 앞마당에 센터를 내리고 저그의 제3 멀이 있다면 제3 앞에 엎어져 흔히 말하는 낚시 플레이를 통해 멀티파괴 or 최대한 이득을 보거나
멀티가 아니라면 진출 액션만 하는게 좋음(만약 그대로 러쉬하면 100% 막힐 확률이 높음) 이경우 일벌래 확충타이밍에 다수의 맹독충에 소비한 저그는 뮤탈 견제 타이밍을 잃게되어 중반이후 더 적은 물량을 보유하게 됨
위에서 언급한 테란 스타일은 저그가 번식지 타이밍에 99%는 뮤탈을 갈 것이다라는 확신에서 나옴;;
만약 진출 타이밍에 황강호선수 처럼 다수 링 + 맹덕 + 박휘를 만나면 뒤통수 맞은 기분이듬 -_-
ps. 개인적인 견해이므로 100%이렇다 가 아니라 이러한 생각을 가지면 도움이 된다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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