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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3-15 13:50:57 KST | 조회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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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요금제는 지금까지 당연히 그렇게들 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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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야 패키지와 정액온라인 게임의 요금책정에 대해
두 종류는 다른거니까 구분해서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최근들어서는 구분하기가 좀 모호해진단 느낌이 듭니다
와우와 비교하면 스2 가격책정은 절대 비싼게 아닙니다
확팩에 대해 추가로 치르는 비용이 없지만
연간 19만원 가량이 드는것이 와우 요금제인데 반해
스2는 자유의날개 + 이후 약 12~18개월마다 1개씩의 확장팩 을 모두 포함하여
15만원 가량의 비용이 들것으로 얘기가 되고있습니다
즉 두 게임이 같은 가치만족을 느끼게 해준다면 스2가 와우에비해 현저하게 싼거죠
문제는 구매시점입니다
군단의심장이 발매되서 스2를 시작하려는 사람은
자유의날개 + 군단의심장 해서 약 11만원 가량을 지불해야 스2라는 게임자체를 할 수 있는건데
이걸 와우로 치자면
대격변 들어서 새로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2005년 ~ 2010년 말까지의 정액요금 총 100만원 가량을 지불해야 와우를 하게 해주겠다 라는 논지와
다르지 않다는겁니다
금액차이가 무시무시하긴 하지만 논리로만 따지자면 다를게 없습니다
불성 리분 컨텐츠 모두 렙업코스로 전락해버렸고 달라란과 샤트라스는 유령도시가 됐으며
오리지널 컨텐츠는 그나마 전부 없어지다시피한 현재상황에서
오리지널 ~ 리분까지의 컨텐츠 비용을 모두 지불해야 와우를 할 수 있다 하면
어느 미친 유저가 신규로 시작하려 하겠습니까
스2 에서 확팩이 나오고나서 신규로 시작하려는 사람이 느끼는 상황역시
금액이 달라서 다르게 느껴질뿐 같습니다
문제는 이것이 일부 잘못된 관점이라는 겁니다
확장팩이 나오고 새로 시작하려는 유저들이
6만9천원이라는 비용이 한번 하고 말 자유의날개 캠페인만에 대한 비용이라고 생각하고
아깝다 생각하는게 잘못됐다는 겁니다
와우에 비유해서 얘기했듯이 이렇게 생각하는것도 틀린건 아니지만
맞았냐 틀렸냐 명확하게 선이 그어지는 상황이 아니란거죠
6만9천원 : 자유의날개
약 4만원 : 군단의심장 및 멀티플레이
라고 생각하면 안되죠
실상 스2라는 게임 기반자체는 자유의날개때 완성이 된것이고
확장팩은 그옆에 사이드메뉴를 얹어서 다시 내놓는 형식이 되는것이니
6만9천원 안에 군단의심장 멀티플레이부문에 대한 비용도 같이 포함되어있다고 생각해야 하는겁니다
당연히 새로사려면 11만원줘야하는데
남들보다 비싼것도 아니고 정당하게 비용을 지불한 사람 모두가 같은 비용을 지불하고 게임하는데 대해
억울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책임을 돌리자면 진즉 구매해서 미리부터 6만9천원 가치만족의
뽕을 뽑아내지 않은 자신에게 책임을 돌려야 하는거죠
패키지 형식 게임의 가격책정이 워3나 스타 혹은 다른 개발사게임에 있어서 전례와 다른가
그것도 아니고
현재 기존의 패키지와 정액온라인게임의 구분이 차츰 모호해지면서
와우는 이미 지나간 이전 확장팩 및 오리지널에 대해 추가비용을 치를 필요 없는데
왜 스타는??? 이렇게 생각하게 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상가로 11만원이라는 가격자체가 비싸냐 안비싸냐는 그 전 혹은 그 다음의 문제이고
하지도않을 자유의날개 가격에대해 6만9천원씩이나 줘야 스2라는 게임을 할 수 있는것이냐
라는거는 가격책정 방식에 있어서 문제가 없다고 봐야 맞지 싶군요
그리고 아무래도 확팩 출시후 시간이 좀 지나면 묶음형식으로
전체가격 저하가 될것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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