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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3-14 13:16:39 KST | 조회 |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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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블쟈의 상술을 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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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 삼 ㅡㅡ
적어도 저는 블쟈의 상술을 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욤.
디아블로2와 스1은 당시 제가 초딩일때 나온 게임이라 사촌형님께서 구매해주셨고,
디아블로1 은 아버지께서 구입해주셨었는데 지금은 패키지통만 남아있고 CD가 없음.
이후 작품들은 모두 제돈으로.
워크래프트3는 중1이었나 초6때 샀던걸로 기억하는데
당시 오리지널이 5만 2천원 마트 정가였음.
이후 확장팩도 나오자마자 샀었는데 그때가 중2였나? 3이였나.
5만2천원이었음.
워크래프트3만 합본으로 합이 10만 4천원.
이후 고딩때 친구가 워3 배틀체스트 3만 8천원에 사는거 보고
구토쏟을뻔하긴했지만.
오리지널만 보고 사자면, 게임 하나 5만원 7만원 아깝지 않음.
근데 문제는 이블쟈숑키들은 확장팩을 내도 원본이랑 똑같은 가격에 판다는거임.
( 판매수익 다 뽑고, 이후 이익선에서 가파르게 하향선을 그리기 시작하면 싼값에 합본을 내놓음 )
이거 소비자 우롱하는거라고 생각함.
여태까지의 확장팩 가격정책을 볼때 스2도 그러지 말란 법도 없고
( 그러란 법도 없긴 하지만, 이런 일이 없게 하기 위해 꾸준히 가격정책에 대해 티바리 거는것이고 )
아무튼 저는 블쟈를 사랑합니다 ㅠㅠ
노예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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