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프전 거신싸움을 타개하게 위한 방법

아까 거신에게 마나를 주어 환류가 거신 카운터가 되게 하자는 글을 보고 생각난 방안인데요

 

거신에게 마나를 줘서 환류를 쓸 수 있게 해도 거신 자체가 너무 강하다 보니 큰 피해도 주지 못할뿐 더러

 

적당한 마법을 주기 어려워 보였어요

 

 

그래서 생각한것은

 

거신의 열광선 사거리 공격을 업그레이드를 할 시

그 것을 패시브 스킬로 주되 1회 공격 당 3~5정도의 마나가 들게하면 어떨까요?

 

적당히 3~5정도면 통상적인 한타, 국지 전투시에는 마나가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되는데요

 

이렇게 패시브 스킬이 됬을 경우 만약에 거신에 환류가 떨어지면, 거신의 체력도 많이 떨어지게 되고 열광선 사거리 업의 효과도 못 받게 되니 거신 카운터로 환류가 어느정도 사용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보다 다양한 전략이 나올 수도 잇겠죠, 4차관만 빼면....

 

이렇게 된다면 문제시 될건 테란에게 거신 카운터가 하나 더 생긴하는 것인데, EMP가 이번에 너프되면서 크게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열광선 사거리 업이 된 거신에 EMP를 맞추는 것도 토스가 대처를 잘 한다면 다양한 컨트롤 싸움 양상이

될 수 도 있구요. 거신 카운터가 바이킹과 유령 두가지가 생김으로써 테프전도 다양한 경기 방식이 양산 될 것 같네요

 

이렇게 열광선 사거리업이 패시브가 된다면 저그전에서는 크게 달라질건 없다고 생각되네요

 

 

이런식으로 바뀐다면 어떨까요?

 

뭐... 그냥 뻘 생각인가요??

emp 맞으면 거신 공격도 고자되는거임?

ㄴ 사거리가 짧아지는 거죠 .. emp도 100밖에 안깎으니 괜찮지 않을까요?

게시판에 하나만 올려요

4ㅏ차간 4차간

오 괜찮네?

완전막장인듯

엌 그렇게 얼척없나 ㅜㅜ

emp로 프토 바를수있겠당 ㅎㅎ

emp너프로 거신 별 피해 안볼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