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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13 02:32:32 KST | 조회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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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는 지는게 당연하게 느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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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로 하다보니 이제 슬슬 지는거에 익숙해져가는듯...
져도 스트레스도 안 받고 그러려니 하는 중임. 쩝, 좋은건지 나쁜건지...
해병 개갞끼
화염차 개갞끼
토르 개갞끼
공허, 불사조, 파수기 싹 다 강아지들. 빌어먹을
누가 염차가 쓰레기라 했더라?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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