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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12 23:20:59 KST | 조회 | 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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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테저, 프저 문제점을 알았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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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시즌 경기보면 점막 위에서도 토스랑 테란이 용감하게 막 싸움.
근데 요즘들어서 래더든 GSL이든 저그 점막 파괴하면서 천천히 진군하는 플레이가 보급되면서
저그가 암울해짐..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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