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항상 대두되는문제는

실력도 다 고만고만한것들이 어디서 깝침?

이라는건데

그런소리 듣기싫어서 강의받는 사람도있을꺼임 

그리고 도대체 엑스피에서 고수의기준은어딘가요 ?

GSL 우승한번해야되나 ... 

그딴거 다 필요없고 소비자 입장에서 이 정도 실력인 사람에게 이정도 돈을 주고 강의를 받으면 되겠다 싶으면 사제관계가 성립이 되는거죠
자기 실력을 뻥튀기하지만 않으면 됨
그걸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도 웃김
지방 국립대다니는새끼가 과외하는데 설대생이와서 니까짓놈이 공부로 남을 가르침?? 성적도 다 고만고만한것들이
이거랑 똑같음

1000등이면 누구나 강의할 정도는 되고 강의 능력에 따라서 달라진다고봄.
솔직히 무슨 일이든 자기는 잘 못하는데 가르치는 건 잘 할 수 있음. 물론 자기도
어느정도 해야하지만.. 이영호도 김윤환이 게이머 할 때 저거 좀 고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자기가 성적도 낮고 하니까 말 못하고 그랬는데 코치 되고 나서 이영호
잘 가르치니 이영호 대박 냈던 것 처럼. 게임 실력과 가르치는 실력은 비례하지 않음.

강의 떡밥뿐만아니라 스2모든 떡밥은 항상 실력으로 직결됨 특히 밸런스

아 그리고 기사도님 같은경우는 경기를 워낙많이보셔서
1000등대 유지하시면서
신정민선수 래더 연습가리키는거보면 정확하게 집어주시던데 1000등정도도 될듯

1000등 무리임
저같은경우도 그렇게 다양한 경우를 생각하지 않고 플레이 하는데도 600등 찍었었으니 ..
그리고 기사도님같이 설명을 잘하는 스타일하고 게임을 잘하는 스타일하곤 또 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