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만 더하고가겠습니다 (__)

제가 말하고싶은점은

한국 e-sports의 발전을 위한 강의가아닌 자기주머니 채우기바쁜 강의를 말씀드리고싶은겁니다

애초에 순수하게 게임가르치면서 돈받으면 좋겠지 라고 생각하면 괜찮은데

사람이란게 혹시 모르잖아요? 그돈 얼마 더받으려고 일부러 더안가르쳐주고 이번엔 여기까지

이건 여기까지 다들 프로의식이 부족하다는겁니다; 뭐 물론 제가 그분들을 평가하긴 힘들지만

스타1때 강의하던사람들만 봐도 똑같은 전철을 밟을 확률이 높다는거죠..

말을 꺼내실떄 자기주머니 채우기바쁜 강의를 말씀드리고싶은겁니다 이 이야기는 없어서 오해의 소지가 충분이 일어날만한글...

그걸 프로의식이라고 평가하는것도 참............. 게이머는 순수하게 자기 게임만 해야하네요
그럼 선생들도 선생질 다때려치고 공부만해야되고 축구선수도 감독따위 하지말고 축구만해야되고 그런거네요 ㅇㅇ

지금도 과외선생 이런 사람들은 여기까지 딱 끊고 하는데? 당연히 상업적이여야함
무슨 일이든 상업적이지 않으면 크지 못함. 이런 일이 많아져야 그래도 스포츠로서
인식이 커졌다는걸 의미하는거죠. 지금 그걸 왜함 이라고 해도 그것 자체가 스포츠로서의
인식 부족이라고 생각해요.

아이유[257] // 여기서 말하는 프로의식의 뜻을 잘 못 받아들이셨네요. 여기서 말하는 프로는 프로게이머를 아니라 가르치는 사람으로서의 프로의식입니다. 돈을 받고 어떤 일을 할때 그일에 프로의식을 가지고 임해야하는건 당연한거죠. 근데 프로의식이 결여 된 사람이 돈 받고 하는게 문제지.

ㄴ아 그렇군요 제가 잘못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