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전방식은 주장갑의 외부에 2장의 금속판을 간견을 뛰운채로 붙이고 전기를 축적한 축전기에서 수천볼트의 대전류를 흐르게 함으로써 적탄을 액체화 혹은 기체화 함으로써 적탄을 막는방식입니다.
코일방식과 방전충격방식과 다르게 센서를 필요로 하지않으며 전도성의 적탄이 금속판을 관통하는 순간에 2장의 금속판을 단락(短絡)시킴으로써 회로가닫히어 수천암페어의 대전류에 의해 적의 탄심이나 관통체를 전기저항열로 용해 혹은 기화시키거나 또는 갑자기 흐르는 대전류에의해 생기는 전자장에 의해 옆방향의 힘을가해 탄심이나 관통체를 분단시킴니다.
하지만 고전압이 필요하기 때문에 누전사고의 위험성을 무시할수 없으며, 또한 큰출력의 전원의 상시확보나 발생하는 전자노이즈,및 열에의해 외부에서 감지될 위험성,내부기기 및 승무원에 입힐 악영향도 아직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코일방식과 방전충격방식은 폭발반응장갑과 마찬가지로 한번사용되면은 부가장갑기능을 잃어버리지만 ,폭발반응장갑정도의 강력한 폭발을 일으키지 않기에 주장갑이나 주위의 피해, 차량내부의 충격은 적을것으로 기대되며 통전방식은 피탄부의 금속판에 구멍이 나지만은 축전력이 회복되면은 부가장갑으로써의 기능상실범위가 비교적 작게끝나며 주위의 피해도 최소한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전자장갑이란 기술인데 미국에서 기초연구중인데
수천 암페어의 대전류에서 전기장이 생성되어
포탄을 방어한다는 이론이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