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오늘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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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11 21:02:20 KST | 조회 | 288 |
제목 |
김영진 선수 입장에서는 최선의 선택을 한 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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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전이 가장 자신있는데
김성제는 황강호가 지명했고,
김정훈, 김유종은 같은 팀이고,
이정훈, 정종현은 ㅎㄷㄷ,
임요환은 뽑기엔 부담스러움.
그럼 딱 두명 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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