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대학가서 오티나 총회나 이딴거 가기는 좋아하진않는데

울과에 예대 새터 오티 총회 이딴거 한번도 안온 아싸한마리가있는데

 

진짜 이름도모르고 1달이대도록 말한번안해보고

 

진짜 아싸를보고나니까 두려워서 안갈수가없음

그거 다 나중에 니 인맥되는거 거기서 쌓은 인맥으로 어디가서 그 사람에게 도움 받을지는 아무도 모름

과인원수가 많은경우 다 각자 쪼개지는현상도 있어요 ㅋㅋㅋ

레알초반에 하는건 필참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