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
||
|---|---|---|---|
| 작성일 | 2011-03-09 13:09:07 KST | 조회 | 438 |
| 제목 |
박성준 대 장민철 결승을 기대하며
|
||
솔직히 이제까지 gsl 결승 임재덕 대 이정훈 전 말고
전부다 한사람이 관광 시키는 시나리오 였음
그리고 명경기들은 전부다 8~4강에서 일어나고 ..
제발 똥쭐 타고 우와 소리 나올 명경기가 결승에서 떳음 좋겠음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