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본 투돈의 플레이는 이거다.

보통 테란이 진출하면 저그는 꾹꾹참다가 펌핑된 라바에서 막나온 병력이 합류될때 어택땅이지만.

 

투신은 보이자 마자 병력이 적어도 덥친다. 

 

결과적으로 탱크가 시즈모드 되기전에 덮치는 모양이 거의 자주나왔다.

 

오늘 교전에서 유리한 상황을 제외하고 탱크가 미리 박혀있는 상태에서 러쉬한적은 거의 없었던듯..

 

ㄷㄷㄷ

손해를 보더라도 탱크를 줄여주는게 매우 큰 효과로 작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