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빌 올인이 문제가 많긴하지만

그래도 순간적인 상황판단력이나 순간적이고 미세한 컨털실력+순발력이 중요시되기때문에

 

또 그거나름대로 RTS류에서 나름 차지하는 그런게있음

 

특히나 이게 상당히 강력한 스2라면

 

 

뭐  광자러쉬든지 4차관이던지 치즈던지 더블링이던지

 

아 이건저렇고 이걸이렇게 저걸저렇게막고 이렇게하다가 저렇게 대처해야지 안하잖아요

 

그냥 본능적으로 아무생각안하는듯하다가 막거나 털리는거지

 

결국 어어어??하는사이에 아무생각 안하는듯하지만 나도모르게 튀어나오는 순발력이나 상황대처능력이

중요시대는게 날빌이고 또 견제플레이등인듯

 

날빌 잘막는애들은 또 기습견제같은거도 잘막는듯

 

예를들면 갑자기등장한 암기나 버로우염충이라던지

 

날빌이 밑바탕이 된 사람은 운영을 해도 잘배울거같은데

본능적으로 상대체제 보면서 항상 맞춰가면서 날빌은 알면 다 막겠더군요. 4차관은 종류가 많아서 지금 다 막을수 있는지 모르겠군요.

ㄴ 근데 또 날빌 막는입장말고 쓰는 입장에서도
어 알았네?? 망했다 이게아니라
어? 들켰네?? 이렇게이렇게 대처하네?? 이렇게이렇게 대응해야지
이게 순식간에 컨털이나 대처능력으로 나오기때문에
막는쪽이나 거는쪽이나 순간적인 판단능력이 중요시댐
따라서 알고도 막힐수도있지요

아니 막히는게아니라 당할수도...

날빌의 문제는...너무 강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