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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3-04 21:36:18 KST | 조회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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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약간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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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렉 선수의 빈자리를 어떻게 채워야 할 것인가에 대한 것은
지속적으로 곰티비 내부에서 나왔겠죠.
아마 그렇게 지속적인 회의라든지 피드백 끝에
한자리를 현재 열리고 있는 외국대회 우승자에게 줍시다 라고 결정이 나고
그것을 공지한것 같은데,
어쩌다 보니 지금 현재 그 리그에서 한국인 3명, 외국인 1명으로 4강 주자가 결정이나고
한국인이 그 승강전 자리에 들어갈 확률이 높아지다 보니 다들 우려심에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데
어떠한 대회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그런 결원 자리는 어떻게 하더라도 욕먹는 자리일 수도 있어요
그냥 비워두면 운영 안하냐고 욕먹고
채우면 그 채우는 범위 밖에 있는 사람들 역차별이라고 욕먹고,
무슨 곰티비가 자기들 라인이나 유명인 한명 끼워넣어서 부커질을 하자는게 아니잖아요
(지금 상황에서 물론 자신들 기준으로 나름대로 생각한거긴 하지만)
그 빈자리를 어떻게 채우는게 가장 합리적이며, GSL을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한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생각하는데
XP의견도 그렇고 곰티비 공홈 게시판에 댓글이라든지 글도 그렇고 너무 격하신거 같아요.
지금 보시면 곰티비는 분명히 [잘한다] 라는 소리는 못듣습니다.
여태까지 있었던 좋은 리그나 대회와 비교를 당해야 하기 때문이죠,
거기다가 곰티비가 그런 대회를 운영해본 경험이 많지도 않구요,
제 생각이긴 합니다만
나름대로 피드백도 상당히 빠르고,
내부인사들(안준영, 채정원 해설)도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한한 잘 해보려고 하는데
현재 상황에서 못하는건 확실합니다만 경험부족때문에 못하는 거고
뭐 돈을 엄청 쳐 받아가면서 이런식이면 개욕쳐먹어도 할말이 없습니다만,
물론 자본주의 사회에서 결과적으로는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겠지만.
현재 무료로 서비스 하면서 앞으로 계속 잘해보려고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너무 못한다 못한다.
접어라접어라 뭐 케스파보다 더한다느니 이런식의 비난은 너무하시는 것 같네영
아무래도 즐기면서 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어느정도 e-sports라는 판이 커졌으면, 그리고 좋게 자라났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많은데
서로 긍정적인 피드백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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