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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3-03 22:15:40 KST | 조회 | 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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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별 GG 직전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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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원 - 답이없네요 캐리어가야합니다
안준영 - 정말 힘든 상황이죠
박대만 - 이건 뚫리겠는데요
이주영 - 어... 그... 뚤렸네요?
황영재 - 이 상황에서는 XX 선수 ~~~ 이런 플레이가 꼭 필요한데요... 못막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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