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성과 박성준의 질레트 4강이 생각나는 경기네요

뚫리면 이기는거고 막히면 지는거고 

최연성이 5경기중에 공격은 한번도 딱히 하지 못하고 막냐 못막냐고 경기가 끝났던 경기가 있죠 ㅎㅎ 

역시 스타일리쉬한건 박성준이 최고네요 ㅎㅎ 

저도 공격만 가다가 GG치는거 보고 그때 생각낫음ㅋㅋ 최연성이 기지에 공격을 못왔죠... 5:0 이라는 초유의 스코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