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받지 못한자라는 영화보신분?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41377

이영화 2004년도 이전의 군대랑 좀 비슷하죠? 싱크로율이 굉장히 쩌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근데 ..

아까 군대간다는분이 계시던데 이영화 꼭 보고가세요 ㅡㅡㅋ;;

근데 이영화 정보를 보다보니깐

극중에 .. 고문관으로 나온... 그 자살한애 가... 감독이었네 -_-요

글쓴분이 좌절을 보여주시려는듯 .

입대전에 이거보면 군대갈생각못해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요즘은 안저래요 ㅇㅇ 갈구더라도 적당히 갈구지 저정도로 개막장처럼 갈구진않음.

그때 군대랑 지금군대랑 좀 많이 다르다는............

솔직히 제가 06년도에 입대 했는데 저 전역할때랑 입대할때랑 분위기 완전 바꼈음

저걸 봐서 뭐함? 요즘 용서받지 못한 자 같은 군대가 어딨나요. 노땅은 아니고, 07군번인데, 그때도 저런거 없었는데.

저회 부대에서 촬영한 영화 지금은 해체했지만

저 군생활할때 진짜 ..직접적으로 때리는거말고 저거랑 완전 똑같았는데 -_-ㅋㅋㅋ

저도 편한군생활했는데 07년이면 정말 편했겠네요 ..저 제대할때만해도 진짜 편해졌었는데

저거 봄; 그래서 제 스투아이디도 저거

2004년에 제대했는데...-_-

볼만함?

군대 아직 안간 남자 옆에 끼고 보면 볼만하긴 하더라구요.

저도 06군번인데 저 전역할때쯤 되니 선진병영문화 나부랭이랍시고 군대가 완전 달라지더군요.
오오미 파워 이등별 ㅋㅋ
군대 가시는 분들 크게 걱정 안해도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