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1-03-03 16:20:29 KST | 조회 | 314 |
제목 |
근데 GSL에서 너무 많은 네임드들이 살아올라가는것보다
|
지금같이 장민철 이윤열등의 몇몇의 네임드와 강초원 같은 새로운 강자들이 올라가서 격돌하는것도 리그의 흥행에 도움이라고 생각함
스타리그의경우에도 항상 8강 준결승 결승에 신예선수들의 파란이 있었고 반대쪽엔 기존 네임드라 불리우는 선수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음
대표적인게 대한항공 시즌1이랑 쏘원 스타리그라고 생각함 ㅋ
결국엔 경기가 재밋는게 장땡 ㅋ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