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그렇게 많으면 해처리를 더지어서 라바를 돌려요..

매번 이야기 하는건데..

 

멀티마다 하나씩 짓지 말고..

 

해처리를 더 늘리면 애벌래도 남고..

 

병력 돌리는데도 문제 없고..

 

돈이 그렇게 남아도는데..

 

그러고 지는거 보단 낫잖습니까..

 

돈 그렇게 남기고 져놓고. 테란 사기라고 하는게 더 문제 아님?

그리고 가촉을지으란말이야... 나중가서 돈남는데 일벌레가 저축하면 머할꺼야?

한번에 쭊짼걸로 이제 가촉지으면되잖아 돈남으면

공감
펌핑이 있다고는 해도 후반에 막 미네랄 2~3천에 가스 얼마없을때 그냥 해처리만 미칠듯이 지어두면 안되는건가..

부화장 증축은 맞는말 같음
애벌래펌핑도 한계가 있긔

결국 저그는 스1식으로 좀 회귀해야할듯. 펌핑이 좋긴하지만....

공감임... 자원 남는데 추가 해처리 안 늘리는 사람들 보면 답답함

그르게요. 펌핑할 부화장 한두개 더 추가하는것도 나쁘지 않은듯..

피지컬 요구량이 급 증가하는거 같지만;

'가촉을 더 지으세효' 드립은 좀 무리수였지만 이건 맞는 말인듯.
특히 본진쪽에 틈이 날때마다 부화장을 증설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프로급 선수들도 많아야 본진에 부화장 한두개 정도 더 짓는 모습을 자주 볼수 있는데
이로 인해 본진이 본진 같은 느낌도 안나고, 멀티수와 부화장 수가 일치하는 식의
소수의 부화장으로 운영하는 방식을 취하다 보니 중반이후 멀티하나 털릴때마다
그 타격이 실로 엄청나지는 느낌입니다. 저그의 특성상 병력이 한번에 왕창 나오긴하나
전부 흩어져서 나오기 때문에 적이 본진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면 차례대로 녹아버리는
현상도 생기고요.
더불어 부화장을 이용한 심시티로 유닛생산을 위한 각종 건물을 지키는 방법도
고려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는 입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