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스투는 절대자가 없다.

 암만 컨 개쩔고 운영쩔어도 빌드갈리거나 실수한방하면 게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1은 스나이핑이라고 해봐야 걍 좀 약점 파고드는 정도고

이윤열 최연성 임요환 이영호 마재윤 전성기 공통점이 그 시대에는 승률이 사실상 말도 안됨. 걍 실력적으로 우위면 왠간하면 못이긴다는 뜻.

 

근데 스2는 실력이 좀 안되보여도 판 잘 짜오면 이길 수도 있고 경기 어찌될지 모름.

물론 기본 실력이 출중한 쪽이 유리한 건 맞지만.

 

그나마 상위권에서 잘 유지하는게

임재덕 이정훈정도였는데, 임재덕은 이번에 광탈하고 ....이정훈만 남았네...

 

이윤열도 은근 8강 4강 꾸준히 유지는 하는데 일단 결승을 가야....

[이정훈이 2위를 할 확률: 80%]
본 댓글은 주사위를 정상적으로 굴려 작성되었음을 보증합니다.

[이정훈이 또다시 준우승해서 오히려 이정훈이 흥할 확률: 16%]
본 댓글은 주사위를 정상적으로 굴려 작성되었음을 보증합니다.

[이정훈이 EE를 외칠 확률: 23%]
본 댓글은 주사위를 정상적으로 굴려 작성되었음을 보증합니다.

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E

[영타 → 한타 자동 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