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1-02-27 17:56:35 KST | 조회 | 231 |
제목 |
아무리 스2를 옹호하려해도 할수없게 만드는게 있음
|
음 래더시스템이나
블자ㅄ 맵퍼들은
집어치우고 이야기하는겁니다.
이런말이 있죠.
배틀넷 2.0이 아니라
오히려 스타1의 배틀넷보다도 퇴보한 배틀넷 0.2라는 말 ㅇㅇ
그런데 그런말이 꼭 틀린것 같진 않습니다. 요즘에는요.
밑에 스타2 망했다라는 글이라던가 그런게 있는데
그분의 말씀이 여러분들께는 정말 기분나쁘고 개념없어보일지 모르지만
그 말의 근거는 결코 우리가 무시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컨텐츠부재."
이걸 가장 크게 만들어주는건 지금의 인기도 시스템인데
저도 요즘 가장 크게 느끼고있는 것중 하나입니다
래더는 결국 아무리 많이뛰어도 즐거움을 느낄수있는 한계가 있고 오히려 스트레스까지 받는데,
그러다가 유즈맵쪽으로 눈을 돌리면
할수있는건 8개남짓하죠.
스타1과 비교해서, (물론 스타2는 스타2입니다만은)
캐주얼형식과 깊이있는 형식의 맵 장르 이런걸 불문하더라도
스1은 즐길만한 가짓수가 여러개 존재하고,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가볍게 즐길만한것들이 많이 존재한다는거죠.
그런데 스2는 말이죠,
이런말이 있습니다.
6만 9천원중 갤디터가 6만원값이라는 이야기
결코 틀린말이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하지만 스타2 인기도시스템 자체가,
이 6만원의 가치를 퇴색시키고 있으며, 수많은 유즈맵들의 진입장벽들을 높이고, 유즈맵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진부한 느낌을 주어 스타2에대한 관심과 이용등이 점점더 줄어드는겁니다.
사실, 이 문제는 저뿐만 아니라 수많은 스타2 유저들이 느끼고 있는 바라고 생각하비다.
그래서, 결국 요약하자면
인기도 시스템 개1새1끼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