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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26 15:33:35 KST | 조회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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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문제가 아니고 테란의 숙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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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초원도 인터뷰에서 밝히네요,
더블인거 확인한 순간 이겼다라고 생각했다고
즉 위기의 순간은 없었던거죠
물론 투병영에 사신 두기까지 뽑아가면서 빌드가 안좋았지만,
무난히 멀티 맞물리면 테란은 정말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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