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 래더에 무한맵좀 넣으면 흥할것 같음

상위 리그에서 까지 무한맵쓰는건 좀 오버 같고 실버리그까지는 래더에 무한맵 

 

한두개정돈 쓰였으면 좋겠음.

 

스1 성공 비결중 하나가 분명 무한맵의 존재였던 것 같음.

 

빌드같은거 상관안하고 초보도 쉽게 즐길 수있는 맵이 필요할 것 같음.

 

전략게임 특성상 빌드같은걸 잘알아야 하기 때문에 타 게임에 비해 진입장벽이 높음.

 

무한맵은 그런걸 좀 누그러뜨리는 역할을 함. 

렉 걸려서 패쓰

솔직히 무한맵의 어디가 재밌다는건지 모르겠음.. 사양이나 잡아먹고

무한맵 공방 있잖슴

벨런스시망으로 징징 개쩔듯

스1때 친구들때문에 빠무 몇번 해봤는데
자원관리가 너무안됨 ㄷㄷ;;

같은 조건에 자원이 무한이면 손 느린 사람이 밀림.

결국엔 공허 200채운 토스!

초보들은 실력 그런거 없음 무조건 많이 생산하고 드리 붙는것 그 자체에 쾌감을 느낌

스1도 초창기에 거의다 무한 맵이였고 수많은 무한맵이 양상될정도로 인기도 많았음

무한맵은 운영이나 정찰 뭐 세세한 재미가 없음. 전략겜의 재미를 거의 죽인게 무한맵

하지만 여기서 키포인트는 '초보'들
스타2를 입문하는 이들이 확실히 처음부터 즐기기엔 래더맵은 문이 어딨는지도 못찾을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