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과 공무원하면서 느끼는 점

비싼 외제차 끌고와서 저소득층이라고 돈 타가는 아저씨들

그런 노인들 중에 이런저런 사유 들어서 지원금 몇만원 줄면 노발대발해서 싸우기 일쑤고

어휴 짜증남 진짜


스타이야기 - 잉정관과 울레기는 사이좋은 형제입니다

정작 도와줘야 할 사람한테는 안가고 이상한 사람들만 타가는

사회복지과에서 공익근무 했었습니다.
진짜 지급 취소 편지 봉투 부칠때마다 "에라이 나쁜 놈!" 이랬었습니다.
진짜 더러운 사람들 너무 많아요.

잉정관과 울레기 싸우면 울레기가 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