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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23 18:33:57 KST | 조회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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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더의 매력은 승률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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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연승하면 기분좋고... 그렇지만,
나와 만만한 상대와 치열한 경기를 벌일 수 있다는게 더 매력이 아닌가 싶다.
비슷한 상대와 경기하면, 질 경우 본인이 패인을 쉽게 분석할 수 있다.
패인을 분석해 나가면, 자연스레 차근차근 실력이 붙는거다.
이게 마치 RPG게임처럼 랩업하면 몬스터도 세지는게 스타2의 래더의 세계가 아닌가 싶다.
너무 고수와 플레이하면 아무리 리플레이를 봐도 "내가 저걸 어떻게 막지" 그 생각밖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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