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유닛들의 최대데미지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워3보면 '캐리언스웜'이란 마법이 최대데미지가 도입되어있죠. 아무리 유닛들이 잘 뭉쳐져 있어도, 일정수준의 데미지만 들어가는 겁니다.

 

지금 스타2에도 이와같은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특성상, 유닛들이 굉장히 잘 뭉쳐서, 스플유닛의 화력이 과도하게 강력합니다.

제가 몇몇상황을 가상으로 만들어서 실험해봤을때, 거신이나 탱크포격한방에 저글링이나 맹독충이 최대9~10마리, 평균 5~6마리씩 죽어나갑니다.

 

그리고 엄청난 순삭전투와 스플유닛의 힘으로 벌어지는 말도안돼는 역전등은 확률에의한 변수를 최대한 줄이겠다는 스타2의 컨셉에도 어긋납니다....

 

라고 써봤자, DK는 무시하겠지...ㅠ ㅠ

써봤자 안봄

게임 한 500판은 한거같은데 최대9~10마리 죽은적은 없는듯

DK라면 필살 우주모함 전략을 올리신분인가 .
DK하니까 프롸미스생각나네
고기방망이 .. 임군

ㄴ 데이비드킴

이건 너무 영향이 커서 그냥 데킴이 읽는다고 도입할수 있는게 아닌듯.
엄청 테스팅하고 조정을 해야됄텐데..

무엇보다 이거만약 되도 탱크가 못죽이는 맹덕보다 맹덕이 못죽이는 해병이 더 많을듯

워크래프트야 쇼크웨이브나 케리언스웜이 직석으로
800?정도의 범위를 가졌으니까 그런거죠
맹덕을 워크로 따지면 100도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