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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22 21:40:49 KST | 조회 | 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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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철 선수가 겸손해졌다구요? 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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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과의 경기는 준비된 경기였나?
솔직히, 실력 차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최대한 안정적인 경기를 준비했다. 원래 프로게이머 사이에서는 거신을 뽑으면 암묵적으로 러시를 가야한다. 그런데 내가 가질 않아서 저그가 먼저 왔던 러시였다.마음이 급해서 온 러시라 쉽게 막을 수 있었다. 빠르게 고위 기사로 넘어가는 빌드를 준비해서 저그가 더 마음이 급했던 것 같다.
프통령은 당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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