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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2-17 05:15:30 KST | 조회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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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에대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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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 불특정다수를 겨낭하여 사회에 혼란을 줌으로서 어떠한 이득을 얻는 행위.
김구선생님이 했던 건 사실 테러가 아니죠. 비정규전입니다. 그때 김구선생은 공식적인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수반으로서 일본과의 전쟁을 지도하고 있었죠. 그와중에 적국의 장군과 수괴를 사살하려고 한 공격행위가 폭탄투척입니다.
전쟁터에서 수류탄 까서 적진에 던지는 것과 도시락(사실은 물통입니다.)에 화약 채워서 적국의 왕한테 던지는 것의 차이는 거의 없죠.
반면 오사마 빈 라덴은 미국과 정식으로 전쟁을 하는 상황도 아니며 그의 조국이 미국으로부터 심각한 피해를 입는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사실 오사마 빈 라덴의 가문은 미국의 명문가인 부시가문과 매우 친밀한 관계에 있던 석유카르텔 중 하나였습니다. 최근 미국에서 이러한 사실들이 대거 폭로되며 9.11테러가 사실은 미국의 자작극이 아니냐는 매우 신빙성있는 음모론이 일어나기도 했죠.
만약 탈레반이 이러한 행위를 했다면 그건 적국의 영토에 직접 타격을 한 전투행위입니다. 그러나 알 카에다의 9.11테러는 말 그대로 테러죠. 알 카에다는 지하드(성전)을 주장하며 한국, 일본, EU, 미국 등 가리지않고 모든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합니다. 이건 단순히 상대방의 사회에 공포심을 일으켜 뭔가 이득을 얻겠다는 꼼수에 지나지 않는거죠.
반면 앞에서도 말했듯이 탈레반이나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행동은 적국과 그 동맹국을 상대로한 전투행위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한인애국단과 의열단 등이 일본 내에서 무차별적인 민간인 학살을 했다는 기록을 본 적이 없습니다. 동양척식주식회사, 조선총독부, 일본 육군 대장, 일본 천황 등을 노렸죠.
자꾸 글이 반복되는 것 같네요.
정리해서 말씀하자면
오사마 빈 라덴은 테러행위를 한겁니다. 미국사회에 9.11테러라는 심각한 범죄행위를 미국사회에 엄청난 공포심을 주었습니다. 그는 9.11테러로 큰 이득을 봅니다. 악의 원천이던 이슬람세계가 다시 재조명받고 있다는 것이 그것이죠. "그들은 테러행위를 해서 나쁜 놈이다"가 "왜 그들이 테러행위를 하는가? 그건 유럽과 미국이 아랍세계에 심각한 잘못을 저지르고 있기 때문이다"로 바뀌고 있죠. 아랍세계의 인식이 바뀜으로서 오사마 빈 라덴은 이미 자신의 목적을 이룬겁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 한 행동은 심각한 범죄행위죠.
반면 김구선생님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수반으로서 조선을 멸망시킨 일본제국과 정식적으로 교전을 한겁니다. 비록 대한민국임시정부가 광복 후 미국과 소련으로부터 외면을 받았지만 당시 중국으로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으며 일부 광복군은 영국군, 미국군등과 함께 정식훈련과 전투에 참가했습니다. 즉 김구선생님의 의거는 적진 후방에서 적군을 교란시키기 위해 수행한 게릴라전(비정규전)이라고 할 수 있는거죠.
지식인에 좋은글이 하나있네요
아빠딸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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