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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16 21:35:25 KST | 조회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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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시연회의 모선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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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두 알다시피 초기의 모선은 정말 부왘을 울렸죠..
지금은 스타크래프트 2 홍보용 마케팅으로 이용되어 밸런스 상 잉여가 되었지만..
그래도, 그 찬란한 황금빛 프로토스 궁극 함선의 위용이란.. 다시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보호막은 350이며 체력은 950으로 연결체보다 200 정도 적었고.. 최대 에너지는 300이었습니다.
그리고!! 보호막의 방어력이 ㅎㄷㄷ 해서 해병한테는 몇 대 맞아야 겨우 1씩 달았습니다.
전투순양함 (연발식이 아니라 한 발 한 발 쏠 때) 공격과 미사일 포탑 (1발씩 나갈 때)에는 5씩 달았죠..
즉 보호막 방어력만 해도 15 가까이 된다는 건데.. 이게 무시무시합니다.
뭐 기본 방어력이야.. 이것도 15쯤 됬다고 보여집니다.
무기의 피해량은 최소 10 이상으로 보여지고, 다수의 적을 공격할 수 있었으며 미사일의 형태로 현재와 같이 연발 형태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이라이트!
능력면에서는 블랙홀이 150의 에너지를, 시간 폭탄이 50의 에너지를, 행성 분열기가 100의 에너지를 소비하죠.
하지만 스타크래프트 세계에선 모든 프로토스 유닛이 그렇든 현실은 시궁창.
p.s. 불멸자는 보호막 100, 체력 240이며 이동시 자동으로 일자 대형을 갖추었습니다. 무기의 피해량은 현재보다 많이 낮았고 거신은 보호막이 325, 체력이 400 이었습니다. 불사조는 현재와 동일합니다.
게다가! 차원 포격기는 4기가 전투순양함 1기를 5~6초만에 깨부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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