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유닛 몇기 더 찍는게 무슨 소용있음..

상대가 약한 타이밍을 찌르는게 중요하지..

 

땅굴망 가스를 히드라 6기 더 찍는다고 한다면..

 

그 느린 히드라가 상대 본진 가는동안 상대방은 병력이 구성되어있고..

 

그럼 그 6기 만들고 이동하는 시간을 주느니..

 

차라리 빠른 경로로 가서 상대가 약한 타이밍을 치면..

 

상대 병력도 적을 시점에 충분히 방법이 있는건데..

 

그걸 왜 무조건 안된다고 하나요..

 

어제 신희범 선수도 충분히 보여줬구만..

글케치면 그 6말만큼 저그병력이 비는건데 토스도 더적게구성된병력으로 막을수잇다는거아님?
땅굴망쓸라면 히드라소수에 가스는땅굴망에 미네랄은 저글링해서 저글히드라가조을듯..

저 안된다고 한적 없는데 -ㅅ-;

신맵같은경우 거리가 멀어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고요
(저도 고철처리장같은경우 제련소더블하는 상대로 종종 쓰던전략이기도 하고..)

앞쪽에 압박주면서 멀티나 본진에 땅굴하나 더파면서 저글링으로 흔들어주면 재밌습니다. ㅋ

어제 기사도님이 말씀하셨듯이
무조건 안된다고 하지말고 일단 해보는겁니다
히드라 6마리가 더화력내나 더 약한타이밍에 찌르는게 화력을 내나
그리고 땅꿀망에 자동점막에 여왕하나 넣어서 점막또뿌리고
여차하면 수혈도쓸쑤있을텐데

ㄴ 아니 맵에따라 6기 모아서 가는게 더 큰 화력일수도 있고
땅꿀로 찌르는게 이득일수도 잇는거죠 ㅇㅅㅇ;;

글쓴이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신맵에서는 땅굴의 재발견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보여집니다

무조껀 안된다고 하셨는데 이미 꽤나 예전에 나온 전략입니다. 저 전진 땅굴 러쉬는
근데 이게 진짜 타이밍인게 조금만 어긋나면 바로 거신나와서 막혀요. 그게 문제인거죠...
그리고 흔들기가 안되는게 제일큰게 저글링의 쓰레기화임 저글링이 스1처럼 건물을 잘철거를 못해주어서 캐논 몇기만 잇어도 막는 어이없는 사태가 벌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