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점의 저그의 가장 큰 문제 3가지.
1. 초반에 주도적인 분위기를 잡을 전략이 없음
- 특히 초반 상대 공중류 날빌에 허무하게 게임 끝날 가능성이 타종족에 비해 너무 높음.
방어법을 몸에 익히면 대등한 게임은 가능하나, 게임 스타트는 항상 수비적으로 끊을수 밖에 없음
-> 경기양상이 단조로워짐 / 날빌의 스트레스를 동반함
2. 초반 정찰력의 부재
- 1번과 연계.
3. 물량
- 핵심은 바퀴와 히드라입니다. 후반에 넘어 힘을 거의 못 발휘하는 더블링의 상위티어가 둘다 2티어 유닛.
- 기어코 후반으로 끌고가도 200대 200싸움에서 항상 상대방보다 멀티 및 일꾼수가 많아야 종특인
회전력을 발휘할수 있는 저그가, 이미 종특인 최악의 가성비에, 정작 병력의 물량에선 상대방에 밀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한타교전 이후에 멀티 두세곳만 깨져도 종특인 회전력 붕괴, 병력의 질/물량면에서 압도적으로 패배
특히나 공중공격이 가능한 유닛이 번식지 이후에 위치하는 점이 초반 공중류 날빌에 절대적으로 취약.
여왕은 절대적으로 수비를 하기 위한 유닛이고 오히려 건물에 가까움. 초반이 수비적인 저그의 흐름을
변화시킬순 없어요.
바퀴와 히드라 테크 교체 및 히드라 인구수 1/적절한 능력치 너프로 반 공중유닛 확보로 인한
저그의 초반 주도권 강화 및 물량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더불어 요새 말나오는 라바 펌핑...오토상향 전혀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벌레펌핑은 병력 회전력의 문제지
지금 스타2 유닛 및 각 종족간 전략상성 자체에 손을 댈 필요가 있어요.
더불어 히드라 속업/울트라 속업이야 되면 좋겠지만...울트라는 속업되면 레알 후반 종결자 될거 같고
히드라는 기본이속만 약간 상향하면 좋을듯 합니다. 하지만 그닥 중요하진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