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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니티에
작성일 2011-02-10 12:43:39 KST 조회 140
제목
아직은..

바퀴사업 했던 패치에 테란이 확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데 시간이 걸렸던 것처럼
아직도 전략/전술이 변화할 여지가 있고 좀더 지켜봐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입스타지만 아직 저그가 감염충을 제대로 활용하진 않는것 같아요..
최고 수준의 GSL에서도 완벽하게 활용하는 경기를 많이 보지는 못했고..
승격강등전에서 이동녕선수가 정말 멋졌는데 다른태크가 늦어서 약점이 있었죠..
어쩌면 완성할때까지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고요..

완성되면 강할거라고 생각해요.

진로선수가 장민철한테 썼던 메카닉테란도 아직 완성되지 않았구요..


전에도 종종 보이긴 하지만 어제 플토의 2번 있었던 대 테란전 명경기..

거신+고위기사 까지 다 컨트롤했던 능력의 승리라고 생각하고요...

반면에 테란은 GG 까지 해불선외에는 사용하지 않았죠..
테란도 아직 편리성때문인지 조합의 다양성이 떨어지는것 같구요....


스타2의 전략은 대체로 컨트롤하기 편한 유닛들은 위주로 사용되는것 같네요.

스타1에서도 하이브체제 저그가 초반에는 활성화 되지 않았잖아요.

감염충은 자체가 특수유닛인 만큼 활용하기에 따라서 격차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입스타지만 그게 대세로 활성화 되었을때는 밸런스가 바뀌게 됩니다..

이런 활용성은 선수능력이라고 할수도.. 종족 밸런스 라고 할수도 있겠죠..


아직 밸런스.. 저도 테란이 좀 강하고 저그가 약하다고 생각하는데..

(손이 느려서 스타1엔 저그를했는데 스타2에 눈물을 머금고 테란.. 마음은 저그;;)
확실히 전략이 계속 변화중이라서 함부로 만지기도 뭐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저그만 우앙굳ㅋ 하고 끝날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잘못되면 난감하니까요..

 

스타1도 임요환-이윤열-최연성 본좌를 배출하고 테란사기란 말이 많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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